반응형
신묘 - 신묘하다 (신기) , 결단이 빠르다. 남명은 여자가 집안일을 흔든다.
신금위상 (서리) 묘위경림 (아름다운 숲)
천간동물 - 꿩
백토지세 ( 조바심, 의심, 소심, 앙칼짐 )
금목상쟁 (부부무정)
칼과 토끼 (무속인, 현침 업상대체)
칼로 만든 목상 ( 깔끔, 단정, 미남미녀 )
철쇄개금 교신성 구추방해 유하 현침 음착살
재성 - 록좌절궁 왕좌절궁 ( 묘의 천파성으로 부부궁 불리 )
* 재성 록왕이면 손재주가 좋아 치밀하고 정밀한 작업에 발군
식상 - 사종절궁 생종절궁 ( 자식이 귀하다. 여명은 생식기 관련 질병, 관절 조심 )
관성 - 욕종절궁 생종절궁 ( 활동적, 요령좋은 수완가 )
인성 - 욕정절궁 병종절궁 ( 학난학마 )
* 철쇄개금이 작용하여 활인종교 및 생살여탈직에 실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천을귀인 - 인, 오
공망 - 오, 미
과숙 - 축, 고신 - 사
도화살 - 자
망신살 - 인
역마살 - 사
https://hongikgarden.tistory.com/entry/%EC%9D%8C%EC%96%91%EC%B0%A8%EC%B0%A9%EC%82%B4
재물을 갈무리하려는 속성이 강하여 재적성취에 관심이 많다.재성이 겁살에 놓여 수성이 힘들다. (인내력, 지구력 부족)남녀 모두 깔끔하며 단정하다.신금의 숙살지기와 교신성으로 추상같은 잔인함을 표출하기도 한다현침의 업상대체 필요타지에 재성이 동주하면 남명은 작첩하는 구조오화의 파운이 공망과 동착하면 천을귀인이 깨지므로 관재구설을 조심
성격이 담백하고 경우가 밝으며 재물을 많이 만져보는 명인데,
재로 만족해야지, 관까지 욕심을 부리면 천파의 형을 당한다.
학문은 도중하차에 부모와는 불합한다.
천지덕합 되는 일주는 큰 애로사항을 겪지 않으나, 천지불합은 풍파가 있다.
흰 토끼의 상은 침착성이 부족하여 일의 진행에 차질이 있다는 점과, 의심이 많아 소심한 기질을 암시한다.
자의상 자칫하면 하체가 불구가 되는 수 있으니 주의할 일이다.
활인하고 적덕을 쌓아야 자신과 배우자의 신체 이상을 면한다.
남명은 편재의 성분이 강해 배우자보다 애인을 더 생각하는 기질이 있다.
이렇게 되면 처궁이 부실해지고 자신이 악처로 만든 격인데, 삼처의 인연이라 했다.
현침이 가장 강한 일주로 심신의 고통이 따르며 유혹에 잘 넘어가는 편이다.
자고로 일지 卯는 부부의 이별수가 따른다고 했다.
절궁무관으로 외방자손을 두기 쉽다.
기술에 소질이 있으므로 의사나 기술자로 성공할 수 있다.
여성은 부덕이 약한 편으로 그 남편이 무력하거나, 주색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이 IT, 컴퓨터, 기술직에 종사하는 예가 많다.
봉사하는 정신이 강하고, 공짜를 좋아하지 않는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 부군작첩으로 독수공방하기도 하며,
시집오면서 신랑이 놀고, 시가형제마저 재앙이 발생하니 오비이락 격이다.
관귀학관(官貴學官) 교신성(交神星) 현침(懸針) 음욕살(淫浴殺) - 사주용어 참조
https://hongikgarden.tistory.com/entry/%EC%9D%8C%EC%96%91%EC%B0%A8%EC%B0%A9%EC%82%B4
신경이 예민하여 스스로 초조 불안한 기질이 있으며, 손재주가 좋은 편이다.
일지 편재는 처에게 의지하는 상이며, 현침으로 처를 고생시킨다.
여성은 이재에 밝고 돈을 벌지만, 남편에게 희생하고 본인은 한 푼 쓰지 못한다.
건강
기관지, 폐병에 주의해야 하고, 과욕하면 간경화, 간암 등으로 고생하게 된다.
척추질환, 방광, 하체불구, 수족의 상처 등을 조심해야 한다.
직업
IT, 컴퓨터, 내지는 의약계로 입신함이 제격이다.
곤명은 손재주로 봉재(자수), 간호사, 치과의사, 의상, 제과점, 미용실 등에 종사하는 일이 많다.
반응형
'일주분석 심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사일주 30 癸巳(戊7 庚7 丙16) (380) | 2023.07.15 |
---|---|
임진일주 29 壬辰(乙9 癸3 戊18) (427) | 2023.07.09 |
경인일주 27 庚寅(戊7 丙7 甲16) (517) | 2023.06.25 |
기축일주 26 己丑(癸9 辛3己18) (535) | 2023.06.20 |
무자일주 25 戊子(壬10 癸20) (790) | 2023.06.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