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을사1 42 乙巳(戊7 庚7 丙16) 을사(목) - 욕사의 충(인성,식상이 깨진다.) 자유분방, 착각살, 남의말 안듣는다. 언변, 외모중시 신병(접신)-을사, 기사, 을미 총기가 발랄하고 언변이 능숙하지만 평생 분주하고 주거가 불안하다. 남녀가 부부 이별이나 공방수를 겪어야 차라리 편안하다. 감정이 풍부하며 희로애락의 표현이 분명한 특징이 있다. 용모는 아름답고 피부는 윤기가 나며 머리칼이 빛난다. 언행이 가볍고 변동 변화가 많다. 한 가지 직업을 끝까지 지키는 법이 없는 게 아쉽고, 초치일관하면 필시 성공함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지장간내 병화는 상관건록으로 남의말을 듣지 않는다. 혼전득자의 경우가 많으며 가정은 처에게 맡기고 무심한 편이며 밖으로 돌아다니는 경향이 있다. 여명의 경우 일지 욕궁이니 아기를 낳고 살다가 통정하여 도주 할 가.. 2023. 3.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