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탐재귀인1 8 辛未(丁9 乙3 己18) 신미 - 잿밥에 관심, 탐재괴인 백양은 순박하고 겸손한 성정을 시사한다. "해질 무렵의 양"은 울타리 속으로 들어가야 하므로 이니 쓸쓸하고 적적한 맛이 있다. 신의가 있고 안정된 다정한 성품인데, 돌연 돌변하여 냉정성을 보일 여지가 있다. 주거, 직업, 환경 등에 변화가 많은 편인데 이는 미, 천역성에 연유한다. 신의 숙살기는 한번 마음이 틀어지면 끝까지 풀리지 않는 대단한 고집을 보이기도 한다. 재고의 성분은 재물의 성취에 힘을 기울이고, 욕심이 있지만 처를 고생시키는 편이다. 또한 탐재괴인하는 기운이 있어 신앙에 뜻을 두지만 오래 가지 않는다. 조토는 생금하는 작용이 미약하여 학문이 중단되기 쉽다. 자의 상으로 글씨나 서예에 소질을 보인다. 재복은 있는 편이다. 여연의 일주로 바깥 활동을 하면 혹 정.. 2023. 3. 24. 이전 1 다음 728x90